아디다스, 손흥민·이강인·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와 함께한 ‘2026 FIFA 월드컵™’ 브랜드 캠페인 ‘ASSEMBLE KOREAN SQUAD’ 피날레 영상 공개(사진 제공: 아디다스코리아)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adidas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한 달 앞두고 한국 축구의 열기와 응원 문화를 담은 로컬 브랜드 캠페인 ‘ASSEMBLE KOREAN SQUAD(한국, 전설에 도전하다)’ 피날레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앞서 공개된 글로벌 캠페인 ‘BACKYARD LEGENDS(이 구역 전설들의 이야기)’의 후속편으로, 축구와 음악,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영상에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Son Heung-min과 차세대 에이스 Lee Kang-in을 비롯해 그룹 Stray Kids 멤버 Felix이 응원단장 역할로 등장한다. 여기에 한국 축구의 전설 Cha Bum-kun과 Koo Ja-cheol도 카메오로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상징성을 더했다.
캠페인 스토리는 30년 동안 글로벌 무대를 지배해 온 전설적인 크루 ‘클라이브’, ‘루시’, ‘아이작’에게 맞서기 위해 한국만의 특별한 팀을 꾸려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손흥민과 이강인과 함께 최후의 멤버가 될 인물들이 특정 스타 선수에 국한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축구를 즐기는 평범한 사람들로 설정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영상 속에는 점심시간마다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이는 여중생, 짧은 휴식 시간 족구를 즐기는 해병대 군인, 광화문 광장에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축구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등장한다. 축구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라는 메시지를 강조한 것이다.
손흥민은 캠페인 참여 소감을 통해 “선수로서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익숙한 이야기보다 선수와 팬 모두가 월드컵을 자유롭게 즐기며 도전할 수 있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강인 역시 “지난해 파리에서 촬영했던 아디다스 캠페인이 아직도 생생한데, 월드컵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와 더욱 설렌다”고 전했다.
필릭스는 “한국 대표팀의 경기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팬들의 함성과 응원이 하나로 모이길 기대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아디다스는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서 선수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응원 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한국 캠페인을 통해 학생과 군인,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 같은 월드컵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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