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뮤지션 이상순이 원조 숙박 예능 '효리네 민박'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는 배우 이광수와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DJ 이상순과 함께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이상순은 전날인 26일에 첫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 대해 말을 꺼냈다. 앞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특별 출연한다는 소식에 관심이 모인 바 있다.
이상순은 지난해 '유재석 캠프'를 촬영했다고 말을 꺼내며 "아직 못 봐서 어떨지는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상순은 "'유재석 캠프'인데 유재석 씨는 어디 가셨냐"라고 농담했다.
그러자 이광수는 유재석뿐만 아니라 또 다른 출연자인 변우석의 불참에 대해 "아쉽게도 스케줄 때문에"라고 답했다.
또 두 명 이상의 게스트를 부르지 않는다는 이상순은 "촬영한 지가 꽤 오래 됐지만 공개돼서 홍보하느라 바쁘지 않냐"며 근황을 궁금해했다.
먼저 이광수는 "주변에 소소하게 '유재석 캠프' 홍보를 했다. 그리고 '정원사들'이라는 작품을 촬영하고 있다. 또 '골드랜드'가 오늘 마지막 방송이다"라고 바쁜 근황을 전했다.
이어 지예은도 "어제 '유재석 캠프'를 봤고, 'SNL'과 '런닝맨'도 하고 있다"며 역시나 바쁜 일상을 덧붙였다.
대화 중 이상순은 "'효리네 민박' 이후로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나왔다. 지겨울 만도 한데 꿋꿋이 이런 프로그램들을 만들더라"라고 말을 꺼냈다.
특히 이날 방송을 지켜보고 있는 제작진을 향해 이광수는 부담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에 이상순은 "제작진은 제가 꽉 잡고 있다"며 든든한 선배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으로, 지난 26일 1화부터 5화까지 공개됐다.
사진 = MBC FM4U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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