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한이 AI 기술로 완성한 가상 이상형을 보며 '진짜 이상형'이라고 외쳤다. 브브걸 유정과의 결별로부터 약 2년이 지난 현재, 그가 직접 밝힌 이상형 조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보조개는 한쪽만, 짧은 머리에 아나운서 스타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임원희·허경환과 함께한 이규한은 AI로 이상형 얼굴을 만드는 코너에 참여했다. 그가 나열한 조건은 얼굴이 작고 동그랗고, 살짝 통통하며, 피부가 좋고, 치열이 고르고, 눈썹이 진하지 않으며, 보조개는 한쪽에만 있을 것이었다.
AI가 완성한 얼굴을 확인한 이규한은 환하게 웃으며 "짧은 머리에 아나운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구체적이고 세밀한 조건들은 그가 결혼과 연애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음을 느끼게 했다.
45세 총각의 현실 고민…결혼과 배우 사이
최근 김영옥 배우 채널에 출연한 이규한은 친구들이 가장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것과 달리 여전히 미혼이라 나이에 맞는 배역이 잘 들어오지 않는다는 속마음을 털어놨다.
1996년 데뷔 이후 '내 이름은 김삼순' 등을 통해 인지도를 쌓은 그는 현재 연극 무대까지 영역을 넓히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11살 연하인 유정과 약 1년간 공개 열애 후 2024년 8월 결별한 뒤 처음으로 꺼낸 이상형 고백에 시청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에서는 "조건이 너무 구체적이라 실존 인물 아니냐", "빨리 좋은 인연 만나길" 같은 응원 댓글이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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