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중심 혁신 마케팅 통했다...대전하나시티즌, 2026년 1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최종 수상 도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팬 중심 혁신 마케팅 통했다...대전하나시티즌, 2026년 1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최종 수상 도전

인터풋볼 2026-05-27 16:57:25 신고

3줄요약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하는 2026시즌 첫 번째 ‘팬 프렌들리 클럽상’ 수상을 목표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대전은 1차 심사위원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K리그1 상위 5개 구단에 포함됐다. 이번 시상은 심사위원 평가 40%, 기자단 투표 40%, 팬 투표 20%를 합산해 최종 수상 구단을 결정한다. 대전은 시즌 초반부터 추진해 온 다양한 팬 중심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각 구단의 팬 서비스와 마케팅 활동을 장려하고,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축구 문화를 만들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대전은 올 시즌 경기장 환경 개선, 체험형 이벤트 확대, 개성 있는 MD 상품 출시 등을 통해 팬 만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경기장 이용 편의 향상에 집중했다. 모바일 QR 주문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관중들이 좌석이나 경기장 곳곳에서 손쉽게 음식을 주문하고 픽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기존 긴 대기 시간이 크게 줄었다.

먹거리 공간도 확대됐다. 기존 S구역 중심으로 운영되던 ‘하나플레이펍’을 E구역까지 넓혀 다양한 브랜드를 입점시켰고, 팬들의 선택 폭도 한층 넓어졌다. 여기에 S구역에 간이 MD 매장을 추가 설치해 굿즈 구매 동선을 분산시키며 혼잡도를 줄였다.

경기장 환경 개선 작업도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은 K리그 최초로 사인블럭 형태의 웨이파인딩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역별 색상 구분과 주요 시설 안내를 직관적으로 배치해 처음 방문한 관람객들도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또 W석 3층 유휴 공간을 활용해 역사관 ‘Our history Next chapter’를 새롭게 조성했다. 구단의 발자취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반 팬 대상 스타디움 투어뿐 아니라 기관·단체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투어 상품도 운영할 계획이다.

팬 참여형 이벤트 역시 강화됐다. 홈경기마다 매치볼 딜리버리, 센터서클 세리머니, 팬 사인회 등을 꾸준히 열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사진=대전하나시티즌

5월 가정의 달에는 가족 단위 관중을 겨냥한 행사도 마련했다. 카네이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에는 팬 사연 공모를 통해 특별 시축 이벤트도 열었다. MD 상품 역시 차별화를 꾀했다. 육아 브랜드와 협업한 제품을 출시해 어린 자녀를 둔 가족 팬층 공략에 나서는 등 눈에 띄는 마케팅을 선보였다.

대전 관계자는 “모든 마케팅의 출발점은 팬”이라며 “경기장을 찾는 순간부터 귀가하는 시간까지 하나의 축제처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준비했다. 팬프렌들리 클럽상 팬 투표에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