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웬 “비트코인, 10월 바닥 찍고 재반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코웬 “비트코인, 10월 바닥 찍고 재반등”

한스경제 2026-05-27 16:54:46 신고

3줄요약
벤저민 코웬이 공개한 비트코인 장기 사이클 차트. 과거 약세장 저점과 향후 흐름을 비교하며 올해 10월 전후 바닥 가능성을 제시했다. /코인니스
벤저민 코웬이 공개한 비트코인 장기 사이클 차트. 과거 약세장 저점과 향후 흐름을 비교하며 올해 10월 전후 바닥 가능성을 제시했다. /코인니스

| 서울=한스경제 전시현 기자 | 26일(현지 시각)  가상자산 애널리스트이자 유튜버로 활동하는 벤저민 코웬의 최근 시장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올해 안에 다시 6만달러선까지 밀릴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코웬은 현재 조정 국면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거친 뒤 다시 상승 흐름이 살아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 흐름이 과거 사이클과 매우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역사적 흐름과 거의 같은 시점에 고점을 찍었고, 이전 두 차례 사이클에서도 전저점을 기준으로 각각 1059일, 1168일 만에 정점을 형성했다는 것이다. 이번 사이클 역시 1162일 만에 최고점을 기록해 과거와 유사한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12만6080달러에서 약 40% 하락한 상태다. 코웬은 이런 흐름을 근거로 이번 사이클의 최종 저점이 오는 10월 전후에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시장이 단기적으로는 추가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지만, 그 구간이 지나면 다시 강세장으로 돌아설 여지가 있다는 뜻이다.

그는 특히 이런 움직임이 미국 중간선거가 있었던 2014년, 2018년, 2022년 약세장 저점 패턴과 닮았다고 짚었다. 과거에도 중간선거 해를 전후해 비트코인이 큰 폭의 조정을 거친 뒤 반등한 사례가 있었던 만큼, 올해 역시 비슷한 흐름이 재연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거시경제 변수와 투자 심리 변화가 여전히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실제 가격 흐름이 과거 공식처럼 정확히 반복된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그럼에도 과거 사이클과 유사한 시간표가 다시 확인되면서, 비트코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오는 10월이 중대한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