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채권시장에서 단기 및 중기 국고채를 중심으로 상승 압력이 나타났다. 특히 5년물이 4.9bp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일 대비 4.7bp 상승한 연 3.711%로 거래를 마감했다.
2년물 역시 3.9bp 올라 연 3.566%를 기록했으며, 10년물은 2.9bp 높아진 연 4.102%에 자리했다. 반면 초장기물 흐름은 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0bp, 0.8bp 내리며 연 4.100%와 연 3.946%로 하락 마감했다. 20년물만 0.7bp 소폭 오른 연 4.154%를 나타냈다.
이 밖에 통안채 2년물은 4.1bp 상승해 연 3.598%를 기록했고, AA- 등급 무보증 회사채 3년물도 동일하게 4.1bp 올라 연 4.336%에 거래됐다. CD 91일물은 1.0bp 높아진 연 2.850%로 집계됐다.
Copyright ⓒ 나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