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국민의힘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27일 오후 2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왕시장 후보자 방송토론회 녹화에 참석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랑하는 의왕시민 여러분! 지난 민선7기를 기억하십니까. 의왕시가 멈추고, 퇴보되었던 4년의 시간을 기억하십니까”라고 물으며 “민선8기 의왕시장 김성제가 그 이후로 다시 4년 동안 이만큼 의왕을 발전시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 의왕시장이 되길 바라시냐”며 “이제껏 의왕시를 발전시켜 온, 일 잘하는 시장은 누구입니까. 바로 저 김성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토론회에 앞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치공방이 아니라 의왕의 미래를 누가 책임지고 완성할 수 있는지를 시민이 판단하는 선거"라며 "정책과 성과, 검증된 실력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민선7기 동안 의왕은 주요 사업들이 멈추고 도시 발전이 정체되는 시간을 겪었다"며 "민선8기 취임 이후 도시 발전 방향을 바로 세우고 교통·철도·재개발·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GTX-C 의왕역 추진 등 철도망 확충 사업과 함께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왕곡역·월암역 신설 추진 등을 대표 성과로 내세웠다. 그는 "김성제가 시작한 일은 반드시 김성제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오전역세권 복합개발과 도시 균형발전 사업에 대해서도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실제 추진력을 바탕으로 진행 중인 사업"이라며 "의왕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가치를 높이는 핵심 사업들을 중단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 김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철도교통망 구축, 생활인프라 확충, 권역별 균형발전, 교육·문화 정책 등 의왕 핵심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