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가 오는 29~30일 이틀간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본투표는 다음 달 3일 치러진다.
최 후보는 27일 발표한 호소문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는 안양시의 향후 100년 미래 청사진을 결정지을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주권자인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시민주권시대 안양’을 활짝 여는 마중물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전투표에서부터 최대호에게 압도적인 지지와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하며 “그동안의 시정 성과와 실력으로 철저히 검증된 후보만이 중단 없는 안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최 후보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과 평촌신도시 재정비 사업의 신속한 추진, 광역교통망 확충 및 국철 지하화 등 안양의 미래 성장동력을 완성할 적임자는 바로 역점 사업을 묵묵히 추진해 온 최대호”라며 “안양이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은 이번 사전투표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선거 종반전에 돌입한 최 후보는 이날 오전 범계사거리와 호계1·2·3동 일대 유세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안양동과 중앙시장, 벽산사거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을 집중 공략하며 바닥 표심 훑기를 이어갔다.
지난 2022년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안양 지역의 사전투표율은 22.5%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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