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롯데칠성음료·EBS, 서울·대전서 공연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롯데칠성음료, EBS와 함께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 '최고다! 호기심딱지'를 공연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연은 오는 29일 EBS 스페이스홀과 다음 달 5일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각각 1회씩, 총 2회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최고다! 호기심딱지'는 어린이에게 과학, 인체, 환경 등에 대해 알려주는 EBS 1TV 장수 프로그램으로, 뮤지컬로도 제작됐다.
뮤지컬은 EBS 캐릭터 '호빵'·'호떡' 남매와 환경지킴이 '이다'가 동화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내용이다. 어린이들이 기후위기 의미를 이해하고 에너지 절약, 쓰레기 분리배출 등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록우산과 롯데칠성음료, EBS는 2022년 8월 어린이 환경교육 콘텐츠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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