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이 미국에서 사 온 옷들을 꺼내 보이다가 스스로 워터밤 페스티벌 출연을 요청하는 돌직구 발언을 쏟아냈다. 자신감 넘치는 골반라인과 달리 뱃살 부위는 모자이크로 가려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냈다.
'이 옷 어디서 입냐'…워터밤에 직접 손 내밀었다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LA 쇼핑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구매한 의상들을 하나씩 펼쳐 보였다. 망사 옷을 들어 올리며 "워터밤 페스티벌에 딱이지? 옷이 이렇게 많으니까 불러줘야 한다, 이 옷을 어디서 입냐"고 직접적으로 출연을 요청했다.
파리스 힐튼의 2000년대 스타일이 다시 유행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서인영의 쇼핑 감각이 트렌드를 꿰뚫고 있다는 반응도 나왔다. 불러주지 않으면 "집에서 가발 쓰고 혼자 놀겠다"는 너스레도 잊지 않았다.
골반 자신감 폭발, 복부는 모자이크…솔직한 현실감각
올핑크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은 서인영에게 스태프가 "골반라인이 너무 예쁘다"고 하자 "골반라인은 내가 옛날부터 어?"라며 특유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히트곡 '너를 원해'를 부르며 끼를 발산했지만, 뱃살에 대해서는 "운동을 진짜 해야겠다"며 복부 부위에 모자이크 처리를 해 웃음을 유도했다.
자신 있는 부위는 당당하게, 아쉬운 부위는 솔직하게 인정하는 서인영의 태도에 누리꾼들은 "이게 진짜 현실 공감", "복부 모자이크 아이디어 천재다", "워터밤 측 빨리 연락해라"는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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