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피’를 탈환한 코스피가 27일 장초반 5%대의 급등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후 9,000선에 다가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81.19포인트(2.25%) 오른 8,228.70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4.61포인트(2.42%) 오른 8,242.12로 출발해 개장 이후 한때 5.09% 오른 8,457.09까지 치솟았다. 장중 첫 8,400선 고지를 밟은 것이다.
장 초반 급등세에 오전 9시6분 무렵엔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중동 상황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반도체와 기술주 투자심리가 뜨거워진 것이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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