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신곡초등학교(교장 강연희)가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의 공개수업을 운영,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우고 학부모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신곡초는 최근 1주일간 2026학년도 1학기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공개수업 주간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신곡초의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은 총 24개로 로봇&코딩, 창의컴퓨터 등 미래사회 역량을 키우는 첨단 과학분야부터 바이올린, 창의미술 등 감성을 자극하는 문화예술 분야, 축구와 음악줄넘기 등의 체육 활동까지 폭넓게 포함돼 있다. 수업들은 학생들에게 성취감을 주고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사고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프로그램들도 단계별 맞춤 지도로 운영돼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최근 저학년 돌봄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저학년 발달 특성을 고려한 초1-2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놀이체육, 지구 속 작은 발걸음, 반짝이들의 감정 탐험소 등은 저학년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정서적 안정과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운영되는 돌봄교실 특강 프로그램도 단순한 보호를 넘어 양질의 교육이 결합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 학부모들로부터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다’는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강연희 교장은 “이번 공개수업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며 성장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방과후·돌봄 운영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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