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막남친’ 최성곤 인기에 힘입어 틈새가수 최성군 등장. 약간 무서움”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와일드 씽’ 최성곤(오정세)의 곡 ‘니가 좋아’를 부르는 류승룡의 모습이 담겼다. 최성곤의 단발 가발을 쓴 채 노래를 열창하는 류승룡의 능청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안긴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달콤, 살벌한 연인’, ‘이층의 악당’ 등을 연출한 손재곤 감독의 신작으로, 1626만명의 관객을 모은 ‘극한직업’ 제작사 어바웃필름이 제작했다. 오는 6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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