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정호영→에드워드 권, ’네임드’ 셰프들 우르르 (스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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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정호영→에드워드 권, ’네임드’ 셰프들 우르르 (스레파)

스포츠동아 2026-05-27 16:05: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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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사진=tvN 사진=tvN 사진=tvN 사진=tvN 사진=tvN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괴물 장사꾼’이 대거 등자한다.

tvN 새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제작진은 2차 티저를 통해 출연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중식 대가’ 이연복부터 ‘세븐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까지 화려하다.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약칭 ‘스레파’)는 계급장을 떼고 거리로 나온 20인의 요식업자가 오직 손님의 선택만으로 생존과 탈락이 결정되는 리얼 장사 서바이벌이다.

이번 2차 티저는 참가자들의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에서는 “현실에서 진짜 나보다 장사 잘하는 사람이 누가 있지?”라는 질문과 함께 각 분야 최정상급 요식업자들이 차례로 등장한다. 이연복과 정호영을 비롯해 프렌치 거장 임기학, 에드워드 권까지 모습을 드러내자 현장에서는 “서바이벌에 나올 급이 아니다”라는 반응이 터져 나오며 긴장감을 더했다.

무엇보다 ‘스레파’는 단순한 요리 대결이 아닌 실제 장사 능력과 매출 경쟁에 초점을 맞춘다. “15초 만에 예약 마감”이라는 조서형, 30개 매장을 운영 중인 곽동훈, 하루 1000그릇의 국수를 판매하는 김미령 등 실전형 장사 고수들도 대거 합류했다. 여기에 10개국 450개 매장을 운영하는 김관훈과 ‘300억 갈비왕’ 양지삼까지 가세하며 역대급 ‘요식업 올스타전’을 완성했다.

참가자들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신경전도 시선을 끈다. “우승은 장사하는 사람이 해야 한다”, “별이 그렇게 쉽게 딸 수 있는 게 아니다” 등 날 선 발언이 오가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파인다이닝 셰프부터 프랜차이즈 대표까지 다양한 분야의 장사꾼들이 어떤 전략과 노하우로 살아남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이름값만으로도 정상급인 참가자들이 모였지만 장사는 또 다른 세계”라며 “손님의 선택을 받기 위한 장사꾼들의 치열한 생존기가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레파’는 6월 21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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