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 설계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 중인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24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주주인 나이스투자파트너스,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가 재참여했으며 디토인베스트먼트와 포레스트벤처스가 새롭게 합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국산 오픈소스 구조를 배제한 자체 설계 역량을 인정받아 지난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정예팀으로 발탁된 바 있다. 현재 17개 기관과 공동으로 300B급 추론형 대규모언어모델(LLM) 구축이 진행 중이며, 향후 310B급 시각언어모델(VLM)과 320B급 시각언어행동(VLA) 모델로 순차 확장할 로드맵을 제시했다.
▲ AI 보안관제(SOC) 분야에서도 새로운 협력 소식이 전해졌다. 클루커스가 글로벌 AI SOC 플랫폼 전문기업 펜서와 국내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것이다. 펜서의 플랫폼은 데이터 파이프라인·보안 데이터 레이크·탐지 엔진·에이전트를 하나로 묶어 대규모 클라우드 로그 수집·분석, 알림 분류, 위협 조사 등 보안팀 업무의 자동화를 실현한다. 클루커스는 이를 기반으로 위협 탐지·대응 역량과 보안 운영 자동화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 리걸테크 업계에서는 대형 행사가 예고됐다. 톰슨로이터코리아가 오는 6월 9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코리아 리걸 테크 포럼 2026'을 연다. 2017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이어지고 있는 이 행사에는 기업 법무팀, 로펌 소속 변호사, 리스크·컴플라이언스 실무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전망이다. 올해 주제는 '법무 조직의 AI 도입, 실험을 넘어 전략으로'로, AI 거버넌스·보안 전략, 글로벌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대응, AI 활용 법무 경영 혁신 등 실무 밀착형 세션이 준비된다.
Copyright ⓒ 나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