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앤씨티의 반려견 문화레저복합타운 강아지숲이 오는 5월 30일 반려견 동반 수영장 '네이처풀'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여름 시즌 운영에 돌입한다.
네이처풀은 숲속 자연 수영장을 중심으로 방갈로, 선베드, 파라솔 등 휴양 시설을 갖춘 공간이다. 내부에는 '네이처 푸드테라스', '카페 여름' 등 식음료(F&B) 공간을 비롯해 반려견 목욕실·드라이실, 보호자 샤워실·라커룸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됐다. 이용은 네이버 예약을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 고객은 네이처풀과 함께 강아지숲 전역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헬로 썸머'(HELLO SUMMER)를 테마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소프트 블록을 조립하는 '네이처 썸머 블록', 물총으로 과녁을 맞추는 '네이처 썸머 어택', 워터분수 등 물놀이 액티비티가 신설됐다. 비누방울 놀이와 보드게임 프로그램이 상설 운영되며, 소비자가 직접 토핑을 선택해 음료를 만드는 '아이스 팩토리' 코너도 마련된다.
이번 개장과 함께 운영 정책도 일부 변경된다.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인 하이시즌의 주간권 이용 시간은 기존보다 2시간 연장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확대됐다. 종일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되는 반면, 야간권은 올 시즌부터 폐지된다.
이용 요금은 주간권 기준 사람 입장권 1만3000~1만7000원, 강아지 입장권 2만4000원, 대여시설 2만4000~2만9000원이다. 종일권은 사람 입장권 1만6000~2万1000원, 강아지 입장권 3만2000원, 대여시설 3만~3만9000원이다.
강아지숲은 개장에 맞춰 네이처풀을 제외한 전 구역을 정상가 대비 최대 20% 할인하는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구매는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이용 기간은 6월 한 달간이다.
강아지숲 관계자는 "네이처풀은 매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올해 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처풀의 예약 방법과 운영 세부사항은 강아지숲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대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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