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팀 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사진= 강화군 제공)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강화군민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년도 팀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의 최종 순위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류심사 및 1차 PT 발표 심사를 거쳐 선발된 4팀은 그동안 예비 창업자로의 기본기를 다지는 창업 교육을 수료하고 사업계획을 보완한 후, 실현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준비를 마치고 최종 순위 결정 PT 심사에 올랐다.
최종 순위 선정은 창업 아이템의 구체성, 시장 진입 전략, 팀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술성과 사업성뿐만 아니라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3개 팀이 각각 최우수 1팀, 우수 2팀으로 선발됐다. 특히, 최우수로 선정된 팀은 지역 내 상권분석 및 시장 트렌드를 잘 읽어내 사업화가 가능한 수준의 완성도를 가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종 선정된 세 팀은 순위에 따라 최우수 2,000만 원, 우수 1,500만 원의 창업 지원금을 받는다. 지원금은 마케팅 및 홍보, 시제품 제작 등 초기 사업의 마중물이 될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오윤근 센터장은 "센터는 이번 팀 창업패키지를 통해 선발된 팀들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단순한 자금 지원이 아닌 맞춤형 멘토링과 사후관리를 통해 든든한 창업 파트너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화=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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