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 마곡업무센터에서 칼부림이 벌어졌다.
서울 여의도 LG전자 사옥 전경. ⓒ 연합뉴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8분쯤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50대 남성 B씨와 40대 남성 C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B씨는 팔을, C씨는 옆구리를 흉기에 찔리는 중상을 입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경찰은 오전 11시58분께 용의자 A씨를 서울 마포구에서 긴급체포했다.
LG 관계자 등에 따르면 피해를 당한 B씨와 C씨는 LG전자 소속 직원이다. 흉기를 휘두른 A씨는 협력업체 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피해자들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다가 화를 참지 못하고 범행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 규모,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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