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 문제 조기 발견 완화·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27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오피스프라자 건물 6층에 문을 열었다.
도는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개정으로 전국 시도에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기존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장애아동지원팀을 신설해 울산시, 대전시에 이어 전국 세 번째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센터장, 특수교사, 사회복지사, 전문상담교사, 작업치료사, 장애인재활상담사가 장애인 등록을 한 18세 미만 장애아동, 장애가 의심된다는 의사 소견서·진단서를 제출한 9세 미만 아동, 장애 영유아 등을 대상으로 개인별 발달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2차 장애 발생을 예방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전문기관과 연계해 장애아동·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통합·긴급 돌봄, 부모 교육, 권리 구제, 가족 휴식 지원, 공공후견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센터 운영을 맡는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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