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가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연초 비료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시기를 앞당겨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원화·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을 통해 토양환경을 보전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은 6월11일부터 7월10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유기질비료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경영정보 등록 농업경영체다. 희망 비료 종류와 신청 물량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구청 또는 지역농협에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온라인 신청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해 농업인의 신청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신청 시 안내하는 비료 가격은 전년도 가격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해 실제 공급 시점 가격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구는 신청 기간 변경에 따른 농업인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현수막과 안내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경자 지역경제과장은 “사업 신청 시기가 앞당겨진 만큼 신청 누락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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