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학교가 미래 푸드테크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현대그린푸드와 산학협력을 이어간다.
재능대는 최근 현대그린푸드 스마트푸드센터를 직접 찾아 1천만원 규모의 대학 발전기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연속 이어진 이번 후원금은 호텔외식조리과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현장 맞춤형 교육 인프라 조성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단순 기금 전달을 넘어 실제 첨단 식품 제조 현장에서 이뤄졌다. 이남식 재능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방문단은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 및 가정간편식(HMR) 자동화 생산 라인을 둘러보는 테크투어에 참여해 최신 산업 동향을 살폈다.
아울러 재능대는 지난 2019년 업무협약 이후 현장실습 학기제 등을 통해 재학생 취업과 교육 발전에 기여해 온 현대그린푸드 측에 우수협력기업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남식 총장은 “산업 현장의 최신 트렌드를 교육 과정에 적극적으로 녹여내 외식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실무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강조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 역시 “학생들이 최고 수준의 생산 시설을 경험하며 비전을 넓히길 바란다”며 “두 기관이 동반 성장하는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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