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성동형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늘려 돌봄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8일 권역별 데이케어센터 7곳과 왕십리2동 노인복지관 등 모두 8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등 돌봄 취약계층을 조기에 찾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구는 이들 8곳을 안내창구로 지정해 통합돌봄 관련 상담과 안내는 물론 신청 대행 역할까지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성동구 내 통합돌봄 안내창구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기존 27곳에서 35곳으로 늘어난다.
구 관계자는 "생활권과 밀접한 데이케어센터 등이 안내창구로 참여하면서 지역밀착형 돌봄체계가 강화될 것"이라며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