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국민의힘 도의원 후보.
[한라일보]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강재섭 후보(국민의힘, 애월읍갑)는 27일 자료를 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애월읍, 청년이 돌아오는 교육도시 애월을 만들겠다"며 교육·주거·진로 지원 중심 미래세대 공약을 발표했다.
강 후보 "청년세대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교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학교소재 통합구역 마을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며 "현재 공사비의 70% 범위 내 지원 방식에서 정액지원 방식으로 개선해 실제 정비·보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부담과 행정적 어려움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납읍초등학교와 신엄중학교 신축 사업을 임기 내 완료하겠다"며 "학교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농업·관광·IT 분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과 연계된 미래형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면서 "애월의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며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연계한 진로교육 확대, 장학금 지원 강화 등을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 애월읍갑 선거구에는 국민의힘 강재섭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장정훈 후보가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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