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이슨 권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CSO)는 27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AI의 첫 번째 단계가 기술적 역량의 도약, 두 번째가 대중적 접근 확대였다면, 지금은 지능이 경제와 사회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는 세 번째 단계라는 진단이다.
그러면서 한국은 특히 이 국면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수용하는 디지털 선도 사회이면서, 공공 부문의 AI 도입 의지가 강하며, 반도체부터 스타트업까지 이른바 '풀스택 경제'를 갖췄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 오픈AI "AI는 국가 인프라 단계 진입…한국은 최적 파트너"
제이슨 권 CSO는 "한국은 오픈AI에 매우 중요한 국가"라며 "오픈AI의 한국 시장 목표는 개인 생산성 향상이나 기업 효율 제고에 그치지 않고 공공 인프라, 혁신 기업, 국가 회복력 등 사회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AI는 한국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의 사이버 방어 역량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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