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가 '다다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립·은둔 청년들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활동'을 진행했다/사진=미추홀구 제공
인천시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성년의 날을 맞아 고립·은둔 청년들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다다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청년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16일 진행된 키트 제작에는 이주 배경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각자의 고국 간식을 준비해 키트에 담으며 청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응원 키트는 ▲든든 키트(식료품 중심) ▲싹싹 키트(생필품 중심) ▲달달 키트(간식 중심) ▲토닥 키트(자원봉사자가 직접 만든 굿즈 포함) 네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완성된 키트는 인천광역시 청년 미래 센터를 통해 고립·은둔 청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서로 다른 문화와 마음이 모여 청년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전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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