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을 주제로한 프로토 기록식 47회차 게임이 발매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27일 “25일 오전 8시부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대상으로 한 프로토 기록식 47회차 게임의 발매를 개시했다”고 전했다.
47회차 게임은 다음달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주제다. 우승국가, 최다 득점자, 한국 대표팀 성적, 손흥민의 득점 수 등 대회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예측 항목을 구성해 스포츠팬들의 관심을 높였다.
‘월드컵 최다 득점자 맞히기(873번)’는 다음달 11일 오후 11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5.30),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6.30),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12.00),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14.00), 스페인의 라민 야말(14.00) 등이 주요 후보군이다. 한국의 손흥민은 125.00, 이강인은 160.00의 배당률을 받았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와 관련된 게임도 함꼐 운영된다. ‘조별리그 3경기 결과 순서대로 맞히기’, ‘조별리그 3경기 승점 맞히기’, ‘최종 성적 맞히기’, ‘손흥민 선수 월드컵 총 득점 수 맞히기’ 등 총 4개 유형으로 구성됐다. 4종목 모두 대표팀의 첫 경기 시작 전인 다음달 12일 오전 11시까지 발매된다.
‘한국 대표팀 최종 성적 맞히기(876번)’서는 16강 진출 배당률이 4.60, 8강 진출은 14.00, 4강 진출은 46.00으로 매겨졌다. 손흥민의 득점 수 맞히기 게임서는 ‘1골’이 1.90으로 가장 낮은 배당률을 기록했다.
‘결승전 승리팀(우승팀) 맞히기(878번)’도 운영된다. 27일 기준 스페인은 4.50으로 가장 낮은 배당률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프랑스(4.80), 아르헨티나(6.90), 잉글랜드(7.40), 포르투갈(7.80), 브라질(8.70)이 있다. 한국의 우승 배당률은 220.00이다.
각 게임은 유형에 따라 발매 마감 일정이 다르게 운영된다. 또한 적중 시 환급금은 구매 시점의 배당률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이에 따라 동일한 팀이나 선수를 선택하더라도 구매 시기에 따라 환급금이 달라질 수 있다. 구매자는 최종 적중결과 발표 시까지 투표권을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프로토 기록식 47회차 게임은 경기 결과뿐 아니라 선수 활약과 대표팀 성적 등 다양한 요소를 예측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월드컵을 기다리는 스포츠팬들이 보다 색다른 방식으로 대회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기록식 47회차 게임의 자세한 내용 및 대상 경기 정보는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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