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림1]
27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국내 상장한 1천여개 ETF의 시가총액 합계는 506조1천14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현재 국내 증시에 상장된 ETF 종목수는 1천132개에 달한다.
국내 ETF 시총이 500조원을 넘어선 것은 2002년 10월 유가증권시장에 ETF가 첫선을 보인 지 24년 만이다.
ETF 시총은 지난달 15일 400조원을 돌파한 지 42일 만에 100조원이 불어났다.
ETF 시총은 2023년 6월 100조원을 넘어선 이후 2년 만인 2025년 6월 200조원, 올해 1월 5일에는 300조원을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 297조2천703억원에서 약 5개월만에 200조원 이상이 증가했다.
코스피가 6천선을 회복한 지난달 15일 ETF 시총도 400조원을 넘었고, 코스피가 8,000을 넘어 8,400선 안팎에 이르면서 이날 500조원도 넘었다.
특히, 이날에는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를...
Copyright ⓒ 나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