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신라면세점이 배우 이준호를 새 홍보모델로 발탁하며 글로벌 고객 유치 강화에 나섰다. K-콘텐츠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한류 스타 마케팅을 통해 해외 소비자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신라호텔에서 이준호의 소속사인 오쓰리콜렉티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식 홍보모델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재호 신라면세점 판매지원팀장(상무)과 배우 이준호가 참석해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신라면세점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드라마와 영화 등 K-콘텐츠 영향력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해외 인지도가 높은 한류 아티스트와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준호는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대중성을 인정받으며 국내외 팬층을 확보해왔다. 특히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세련된 분위기로 아시아 MZ세대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으며,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한 작품 흥행으로 해외 팬덤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신규 모델 선정을 기념해 SNS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콘텐츠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과의 브랜드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현재 신라면세점은 배우 진영, 박형식과 함께 K-팝 그룹 n.SSign, ATEEZ 등을 홍보모델로 기용하며 글로벌 팬덤 기반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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