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로컬 맛집 브랜드 키운다… 푸드트래블, F&B 소상공인 성장 프로젝트 ‘로컬 스튜디오’ 본격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전국 로컬 맛집 브랜드 키운다… 푸드트래블, F&B 소상공인 성장 프로젝트 ‘로컬 스튜디오’ 본격화

스타트업엔 2026-05-27 11:35:07 신고

3줄요약
‘로컬 스튜디오’ 프로젝트에 대해 강레오 셰프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로컬 스튜디오’ 프로젝트에 대해 강레오 셰프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지역에 숨어 있는 로컬 식음료(F&B) 브랜드를 발굴해 전국 단위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

푸드트래블은 전국 로컬 F&B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성장 지원에 나서는 신규 프로젝트 ‘로컬 스튜디오(Local Studio)’ 운영을 맡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식음료 브랜드들이 우수한 상품성과 스토리텔링을 갖추고 있음에도 소비자 접점 부족과 시장 검증 기회 한계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 지원사업을 넘어 로컬 브랜드를 하나의 콘텐츠이자 ‘주연’으로 조명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접근으로 평가받는다.

푸드트래블은 이미 지역 F&B 브랜드 육성 경험을 축적해왔다. 지난 4월부터 부산 지역 식음료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 ‘비욘드 비-스타(Beyond B-Star): 노포와 힙포’를 운영하며 지역 브랜드 발굴에 나서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부산 대표 노포 브랜드와 지역 팬덤을 확보한 신생 브랜드들이 참여 중이다. 대표적으로 내호냉면, 신발원, 덕화명란, 옥숙팔복통닭, 아미산 등 지역 대표 브랜드와 함께 슌사이쿠보, 타라코소바, 야키토리 해공, 피플웍스, 서리단 등 지역 내 인지도를 확보한 브랜드들이 참여하고 있다.

푸드트래블은 또한 부산 대표 F&B 콘텐츠 행사인 포트빌리지와 크리스마스빌리지를 주최·주관하며 로컬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현장형 프로젝트를 지속 운영해왔다.

이번 ‘로컬 스튜디오’는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확장 모델로 기획됐다.

‘로컬 스튜디오’는 단순한 교육이나 컨설팅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는다. 실질적인 소비자 검증과 시장 반응 확인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1차 선정된 10개 팀은 부산 F&B 행사인 포트빌리지 내 팝업스토어 입점을 통해 실제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경쟁력과 시장성을 검증받게 된다. 참가 브랜드들은 현장 판매 데이터를 비롯해 소비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품 개선 방향과 브랜드 경쟁력을 구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3개 팀에게는 보다 집중적인 성장 지원이 제공된다. ▲1대1 브랜딩 컨설팅 ▲OEM 연계를 통한 제품화 지원 ▲해외 유통 채널 입점 협의 등 실질적인 사업 확장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강레오 셰프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강 셰프는 최종 선발된 3개 팀과 함께 메뉴 개발은 물론 브랜딩, 상품 경쟁력 강화, 해외 진출 전략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직접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순 조리 기술 자문을 넘어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네이버와 소상공인연합회가 함께 협력해 추진된다. 참가 모집은 지난 19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이나 자체 브랜드 제품을 개발·운영 중인 로컬 F&B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푸드트래블 박상화 대표는 “지역에는 이미 훌륭한 로컬 브랜드들이 많지만 소비자와 연결될 무대와 기회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로컬 스튜디오는 단순 지원사업이 아니라 로컬 브랜드의 성장 과정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와 무대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스타트업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