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77년생 동갑 전현무, 신입 캐스터로…경험 못한 중계 만날 것"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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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77년생 동갑 전현무, 신입 캐스터로…경험 못한 중계 만날 것" (라디오쇼)

엑스포츠뉴스 2026-05-27 11:32: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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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KBS 월드컵 중계에 나선 소감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라디오쇼')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특집으로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영표는 8년 만에 월드컵 중계 마이크 앞에 돌아와 KBS 남현종 아나운서, 전현무 캐스터와 호흡을 맞춘다.

DJ 박명수는 "KBS의 중계가 다른 방송사와 다른 즐거움을 주는 부분이 있나"라고 물었고, 이영표는 "제일 중요한 것은 좋은 중계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익하고 감동이 있는, 그러면서 (시청률) 1등도 할 수 있는 중계를 하겠다"고 얘기했다.

남현종은 "이영표 해설위원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이후 8년만에 들어왔다. 축구 팬들이 많이 기다렸을 것이다. 저는 모르는 분이 아직 많으실텐데, 신선한 조합이 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명수는 이들과 함께 중계에 나서는 전현무를 언급하며 "전현무 씨가 연륜도 있고,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중계에서는 어떤가"라고 물었다.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영표는 전현무와 1977년생 동갑내기라며 "신입캐스터인데, 상당히 독창적이고 일반적이지 않다. 우리 대한민국 축구 팬들이 지난 40~50년 동안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중계를 경험할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남현종도 "신입 캐스터 입장에서 많이 배우려고 하고 있다. 저도 전현무 선배님이 그렇게 당황하는 모습을 이번에 같이 준비하면서 처음 봤다. 많이 챙겨드리려고 했다"고 전했다.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개최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6월 12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각) 체코와 첫 경기를 펼친다.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주 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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