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 공략’ 고삐… 김동현 법인장 임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 공략’ 고삐… 김동현 법인장 임명

포인트경제 2026-05-27 11:31:25 신고

3줄요약

본사 LS사업부장 겸임
현지 생산 거점 총괄
호주 사업 실행력 강화

김동현 호주법인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김동현 호주법인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포인트경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현지 생산 거점의 본격 가동과 사업 실행력 강화를 위해 방산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했다.

2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김동현 LS(지상방산)사업부장을 호주 법인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법인장은 본사 LS 사업부장직을 유지하면서 호주 법인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김 법인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며 연구소장과 사업장장, 사업부장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특히 재임 기간 중 LS사업부의 사업 규모를 10배 이상 키워낸 성과를 인정받은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번 인사를 기점으로 호주 법인은 현지 핵심 과제 해결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 법인장은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진입한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시 소재 현지 공장(H-ACE)의 역량 관리와 호주 내 공급망 생태계 육성을 직접 지휘하게 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현재 호주에서 추진 중인 자주포(AS9)와 보병전투장갑차(레드백) 양산 사업의 일정을 차질 없이 준수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와 함께 호주 내 실질적인 연구개발(R&D) 역량을 구축하고 H-ACE를 제조 거점으로 안착시키는 작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호주 사업의 실행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