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곽호준 기자 | 현대제철이 스타워즈 영화와 협업한 브랜드 영상을 공개하며 생산 혁신 전략 알리기에 나섰다.
현대제철은 27일 개봉한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예고편에 자사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를 접목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현대제철 공식 유튜브 채널과 전국 CGV·롯데시네마 상영관 스크린 광고를 통해 공개된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스타워즈 세계관을 기반으로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과 그로구가 은하계에서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담은 블록버스터 영화다. 현대제철은 영화 속 주인공들이 새로운 여정과 도전에 나서는 서사에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 기술을 접목해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
영상에서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임무를 수행하는 영화 속 캐릭터들의 팀워크를 고로와 전기로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현대제철의 복합 프로세스 운영 전략과 연결해 표현했다. 스타워즈 시리즈 대표 문구인 "This is the Way(이것이 우리의 길이다)"도 시장 개척과 사업 혁신에 나서는 현대제철의 방향성과 접목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스타워즈 영화의 화제성을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현대제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 영상을 제작했다"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영화 홍보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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