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리 후보 “과천의 미래는 AI·문화 융합도시”…미래형 랜드마크 조성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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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리 후보 “과천의 미래는 AI·문화 융합도시”…미래형 랜드마크 조성 공약 발표

경기일보 2026-05-27 11:19: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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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박주리 후보, “과천의 미래는 AI·문화 융합도시”… 미래형 랜드마크 조성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박주리 경기도의원 후보가 27일 과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미래형 도시공간 구상을 공개했다. 박주리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더불어민주당 박주리 경기도의원 후보가 27일 과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미래형 도시공간 구상을 공개했다. 단순 개발 중심이 아닌 첨단 기술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브랜드 전략을 통해 과천의 정체성과 품격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이날 정책 발표를 통해 “과천은 더 이상 소비형·사행성 시설에 의존하는 도시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AI 산업과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미래형 공간을 조성해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핵심 공약은 ‘과천 AI 테크노밸리’와 연계한 대형 복합문화 플랫폼 구축이다. 특히 세계적인 몰입형 미디어 콘텐츠 시설인 ‘스피어(Sphere)’ 형태의 첨단 문화공간 유치를 추진해 과천을 글로벌 문화·기술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박 후보는 이러한 공간이 단순 전시시설을 넘어 AI 기술, 실감형 콘텐츠, 공연·예술 산업이 융합되는 미래 산업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과 첨단 일자리 확대, 관광 활성화까지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서울랜드,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등을 연계한 문화관광 축 조성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기존 문화자원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도시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박 후보는 “과천은 자연과 문화, 행정 인프라를 모두 갖춘 잠재력 높은 도시”라며 “미래 세대가 꿈을 키울 수 있는 혁신 공간을 만들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도시 발전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과천만의 품격과 정체성을 지켜나가겠다”며 “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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