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모델 최소라가 임신 중 런웨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랑꾼' 포토그래퍼 남편의 근황 역시 눈길을 끈다.
최소라는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2026 샤넬 공방 컬렉션 쇼에서 런웨이에 올랐다.
이날 그는 민소매 롱 드레스를 착용하고 워킹을 선보였다. D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난 상태로 런웨이를 걸은 것. 두 손으로 배를 감싸쥐는 등의 모습이 특히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최소라 소속사 고스트에이전시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최소라가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연내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신 중 쇼에 서게 된 최소라의 곁에는 남편인 포토그래퍼 이코베가 함께했다. "힐 챙겨주는 남자"라는 글과 함께 최소라의 워킹용 구두를 들고 대기하는 이코베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또한 이코베는 자신이 직접 촬영한 런웨이 위 최소라의 모습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속 최소라는 환한 미소로 남편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최소라와 이코베는 지난 2019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시을 올린 바 있다.
사진 = 이코베,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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