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생활고 트라우마 고백…“바퀴벌레 피해 연습실에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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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생활고 트라우마 고백…“바퀴벌레 피해 연습실에서 살았다”

스포츠동아 2026-05-27 10:56: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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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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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이준이 생활고 속에서도 꿈을 지킨 어린 시절과 알고리즘을 점령한 댄스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27일 밤 8시 45분 방송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5회는 ‘이렇게 열심히 산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이준은 최근 유튜브 콘텐츠에서 ‘삼두 치어리더’로 변신해 최예나의 ‘캐치 캐치’ 퍼포먼스를 선보인 비하인드를 밝힌다. “이준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라는 반응을 이끈 과정과 이틀 동안 40곡에 달하는 응원곡 안무를 소화한 이야기도 전한다.

현장에서는 ‘캐치 캐치’ 댄스와 아일릿의 ‘It’s Me’ 챌린지 댄스도 ‘유 퀴즈’ 최초로 공개한다. 뜻하지 않은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화폐가치’ 논란의 전말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준의 성장기도 공개된다. 그는 IMF로 인한 생활고 속에서 초등학생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한다.

또 집안 곳곳에 바퀴벌레가 많아 학교 연습실에서 살다시피 지냈던 학창 시절도 고백한다. “깨끗한 집에서 살고 싶다”는 목표로 버텼던 시간과 무용과 진학, 배우의 꿈을 키운 과정도 전한다.

비의 소속사에서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한 이야기와 배우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 ‘무조건 리얼’을 외치는 연기 철학도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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