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유아교육진흥원 북부 분원 설립사업이 지방교육재정투자심사에서 적정 승인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유재산관리계획 및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에 탄력이 붙게 됐다.
도교육청은 2029년 10월까지 약 285억원을 들여 충주시 주덕읍의 주덕중학교 부지에 북부 분원(건축연면적 4천975㎡)을 만들어 이듬해 3월 개원할 예정이다.
북부 분원은 가족맞이체험실과 영아체험실, 대·소근육활동실, 예술놀이·디지털생태놀이·과학놀이 공간, 가족 북크닉 글램핑과 생태 놀이터, 잔디광장 등을 갖춘다.
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북부 분원은 영유아와 가족 체험, 교사 연수, 지역 연계 현장 지원 기능을 갖춘 미래형 유아 교육 인프라로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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