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8시 23분께 인천 서구 신현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출근하던 주민 17명이 승강기에 갇히고 3천300여 가구가 아침부터 전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승강기에 갇힌 주민들을 구조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함께 출동한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도 1시간 15분이 지난 오전 9시3 8분께 복구를 마쳤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전기 선로 장애로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며 “아파트 단지 외 다른 곳은 정전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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