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7분께 수성구 대흥동 내관지에 차량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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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11대와 인력 38명을 현장에 투입해 구조와 수색 작업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남성 1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소방 관계자는 “수중 시야 확보가 어려워 수색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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