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오는 28일 양주1동 복합청사 4층에 '양주시 평생학습관'을 개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평생학습관은 384㎡ 규모로, 4개의 강의실과 2개의 동아리실 등 모두 6개의 학습공간을 갖추고 있다.
시는 평생학습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대외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양주1동 복합청사 내 평생학습관을 '양주시 평생학습관'으로 새롭게 명명하고, 시 단위 평생학습 기관으로 기능을 재편했다.
앞으로 시민 강사를 양성하고, 전문가 초빙 특강을 개최하는 등 배움과 소통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시가 운영 중인 상설 평생학습시설은 옥정호수도서관 지하의 '옥정평생학습센터'와 회천2동 복합청사 5층의 '덕계평생학습관' 등 2곳이 있다.
시는 인문ㆍ문화예술 과정뿐만 아니라,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자격증 취득 과정,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기 쉬운 노인들을 위한 실생활 밀착형 정보화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100세 시대에 평생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시 평생학습관 개관은 시민들의 체계적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할 공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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