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만든 당원병 쿠키” 더본코리아, 환우 위한 디저트 3종 공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백종원이 만든 당원병 쿠키” 더본코리아, 환우 위한 디저트 3종 공개

M투데이 2026-05-27 10:11:46 신고

3줄요약
국제 당원병 심포지엄에서 더본코리아가 희귀질환 당원병 환우를 위해 제품화한 쿠키 3종을 선보이는 모습
국제 당원병 심포지엄에서 더본코리아가 희귀질환 당원병 환우를 위해 제품화한 쿠키 3종을 선보이는 모습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더본코리아가 당원병 환우를 위한 쿠키 3종을 선보였다. 외식 전문기업 더본코리아는 지난 22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국제 당원병 심포지엄에서 당원병 환우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품화한 쿠키 3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당원병은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워 평소 섭취할 수 있는 음식과 간식 선택에 제약이 따르는 희귀질환이다. 특히 시중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간식이 많지 않아 환우와 가족들이 식단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부담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본코리아의 이번 제품화 작업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윤구 교수의 제안에서 출발했다. 강 교수는 시중 일반 쿠키도 마음껏 먹기 어려운 당원병 환우들을 위해 간식을 만들어보자는 의견을 냈고, 더본코리아는 지난 1월부터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개발 과정에서는 당원병 환우의 어머니가 자녀를 위해 직접 만들어오던 쿠키 레시피가 바탕이 됐다. 더본코리아는 이 레시피를 더 많은 환우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제품 형태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희귀질환 당원병 환우를 위해 더본코리아가 제품화한 쿠키 3종
희귀질환 당원병 환우를 위해 더본코리아가 제품화한 쿠키 3종

이번 심포지엄에서 공개된 제품은 피칸파이, 에그타르트, 아몬드튀일 쿠키 3종이다. 이 제품들은 일반 설탕 대신 대체당을 사용하고 단백질 함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더본코리아는 당원병 환우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건강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제품화했다고 설명했다.

제품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에는 의료진의 자문과 당원병 환우 가족들의 의견이 반영됐다. 더본코리아는 환우들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요청사항에 집중하며 맛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왔다.

더본코리아는 국제 당원병 심포지엄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후 해당 쿠키 제품을 빽다방 정식 디저트 상품으로 출시해 판매하고, 본사 판매 수익 전액은 당원병 환우 지원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당원병 환우와 가족들이 일상에서 겪는 식생활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진과 환우 가족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을 지속 보완하고, 더 많은 분들이 당원병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