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출입 시스템 도입…편리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자 6월 9일 '원주천댐 반려견 놀이터'를 개장한다.
원주천댐 소공원에 조성한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다.
무인 출입 시스템을 도입해 동물 등록 여부가 확인된 이용자만 출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등록제 준수를 유도하고 이용 질서를 강화하며 안전한 시설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놀이터는 6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다만 매주 월요일과 추석 명절 당일은 휴장하며, 태풍 등 기상 악화 시에도 임시 휴장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27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목줄 착용과 배변 수거 등 이용 수칙 준수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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