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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에서 “외국인이 주식을 팔아서 환율이 올랐다면서 또 다시 ‘남탓 경제학’을 시전하고 있다”며 “선거용으로 돈을 잔뜩 풀어 곧 오를 환율·물가는 또 누구 탓을 할 건가”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장 위원장은 “주가를 올리는 것은 기업이고, 물가와 환율, 금리를 챙기는 게 정부와 여당의 역할”이라며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은 망쳐놓고 기업 성과를 자신들 것인냥 생색을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민들은 물가 폭동으로 고통을 받고 대출 금리도 치솟아서 생활비까지 줄고 있다”며 “중소기업은 고환율로 생존을 걱정하고 있음에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3고 지옥이 ‘성공의 비용’이라는 SF판타지급 경제 이론까지 내놨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누구의 성공 비용을 국민이 대납하고 있는 것인가”라며 “국민의힘은 국민의 고통을 성공 비용이라고 하지 않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장 위원장은 “국민들께서 3고 지옥에서 벗어나 진짜 풍요를 누리실수 있도록 올바른 경제 정책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선거는 내 집과 내 재산, 그리고 내 워급을 지키는 선거다. 선택은 국민의힘”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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