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Joy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상민이 10살 연하 아내와의 신혼 근황을 깜짝 공개한다.
27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되는 KBS Joy ‘괴담노트2’에서는 철없는 호기심이 부른 충격적인 실화 괴담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귀신이 나온다는 폐모텔을 찾은 한 커플의 사연이 소개된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된 방문은 망자를 향한 장난과 무례한 행동으로 이어지고, 이후 두 사람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특히 두 사람은 같은 악몽을 반복해서 꾸는 것은 물론 서로를 향한 감정과 행동마저 점점 낯설게 변해간다고. 결국 관계가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자 커플은 무속인을 찾아 도움을 요청한다.
무속인은 “망자를 가십거리처럼 소비하거나 함부로 대하는 행동은 위험할 수 있다”며 “망자 역시 인격체로서 예우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어 “타인의 고통을 귀하게 여겨야 자신의 삶의 평온도 지킬 수 있다”고 덧붙여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사진제공|KBS Joy
오프닝에서는 MC들의 유쾌한 입담도 펼쳐진다. 조충현이 이상민에게 “형수님과 궁합은 보고 결혼했냐”고 묻자, 이상민은 “우리 부부 궁합은 최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이상민은 “조충현 씨 부부 금실을 더 좋게 할 방법 없냐”고 되물으며 무속인들에게 질문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한다. 무속인들은 부부 금실을 높이는 비법과 부부싸움을 줄이는 방법 등을 공개해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괴담노트2’는 27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