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은 지난 2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구 달성군 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사랑빈운동회’를 통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팬클럽 ‘사랑빈’ 회원 3000여 명이 함께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운동회는 지난해 ‘미스터트롯3’ 우승 이후 한결같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김용빈이 직접 마련한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용빈은 팬들과 한층 가까이 호흡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다. 콩주머니 던지기, 파도타기 등 체육대회 종목에 직접 나서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고, 팬들과 함께 뛰고 웃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또한 라이브 밴드와 함께한 특별 공연에서는 대표곡들을 열창하며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시원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현장을 꽉 채운 김용빈은 팬들의 뜨거운 떼창과 환호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완성했다.
김용빈은 행사 말미 “나의 심장 ‘사랑빈’ 고마워요”라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고, 팬들 역시 열띤 응원으로 화답하며 감동을 더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팬 3000명이랑 운동회라니 클래스가 다르다”, “팬 사랑 진짜 남다르다”, “팬들 너무 행복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 우승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사랑빈운동회’ 현장은 추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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