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정연구원-아주대 맞손…사회과학 연구 교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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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정연구원-아주대 맞손…사회과학 연구 교류 협력

경기일보 2026-05-27 09:01: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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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8 시흥시정연구원-아주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시흥시정연구원은 지난 26일 아주대학교에서 아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및 미래안전정책연구소와 ‘사회과학 분야 연구 교류 및 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의 싱크탱크인 시흥시정연구원이 아주대학교와 손잡고 사회과학 분야의 융합 연구 역량 강화와 지역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흥시정연구원은 지난 26일 아주대학교에서 아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및 미래안전정책연구소와 ‘사회과학 분야 연구 교류 및 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사회과학 전반의 융합적 연구 능력을 고도화하고, 양 기관이 축적한 연구 성과를 지역 사회에 효과적으로 확산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글로벌 및 로컬 인재 양성을 위한 정보·전문 인력 교류 ▲연구 인력풀 공유 및 전문가·강사 활동 상호 지원 ▲공동 학술대회 및 연구 세미나 개최 ▲지역 밀착형 공동 연구 과제 발굴 및 수행 ▲연구개발(R&D) 및 시정 정책 분야 연구 과제 공동 협력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해 공조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효력은 체결일로부터 3년간 유지되며, 만료 30일 전까지 어느 한쪽에서 별도의 의사 표시를 하지 않는 한 1년씩 자동으로 연장된다.

 

시흥시정연구원은 시흥시의 종합적인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연구 기관으로, 이번 대학과의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연구 스펙트럼을 넓히고 대외적인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또한 사회과학 및 안전 정책 분야에서 깊은 학문적 전문성을 축적해 온 아주대학교 사회과학대학과 미래안전정책연구소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미래 사회에 대응할 실천적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현장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이소춘 시흥시정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전문 연구 기관과 거점 대학이 머리를 맞대고 사회과학 분야의 연구 역량을 극대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형식적인 협약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공동 연구와 인적 교류를 이어가 실질적으로 시흥시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서용 아주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은 “시정 연구의 현장성과 대학의 학문적 전문성이 결합한다면 정책 창출과 인재 양성 측면에서 커다란 시너지가 날 것”이라며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고도화된 학술 교류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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