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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시설 내부 청소와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서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거주인들과 따뜻한 눈맞춤과 대화를 나누는 등 정서적 교감을 통해 현장을 온기로 가득 채웠다. 이러한 봉사활동은 물품 전달 이상의 진심 어린 나눔을 보여주었다.
기부 물품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목들로 구성됐다. 타비오는 일본 장인정신과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제작된 프리미엄 양말을 대거 지원해 거주인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휴먼스케일 역시 일상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을 함께 전달해 풍성함을 더했다.
타비오와 휴먼스케일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직원들의 진심이 담긴 양말과 생활용품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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