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하퍼스 바자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패션 매거진의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제로베이스원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6월호의 디지털 커버 아티스트로 전격 발탁되어 특유의 세련된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제로베이스원은 ‘도시의 남자들’이라는 명확한 콘셉트 아래, 최근 발매한 미니 6집 ‘어센드-’(Ascend-)의 음악적 색채와 맞닿아 있는 한층 성숙하고 묵직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클래식하고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바탕으로, 마치 1990년대 누아르 영화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깊이 있는 아우라를 풍기며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사진제공 | 하퍼스 바자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제로베이스원은 새로운 ‘음악적 변곡점’을 맞이한 솔직한 소회와 앞으로의 당찬 각오를 털어놨다. 특히 매 순간 팀을 움직이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어주는 팬들을 향해 각별하고도 진솔한 애정을 표현해 훈훈함을 더했다. 아울러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와 선명해진 음악적 정체성을 언급하며 향후 펼쳐질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최근 제로베이스원은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를 통해 누적 음반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하며 케이(K)팝 5세대 그룹 중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대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도시의 남자’로 파격 변신한 제로베이스원의 감각적인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하퍼스 바자 코리아’ 6월호 본지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 하퍼스 바자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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