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투성이 된 박보영…1500억 금괴의 최후 주인 누굴까 (골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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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투성이 된 박보영…1500억 금괴의 최후 주인 누굴까 (골드랜드)

스포츠동아 2026-05-27 08:5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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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골드랜드’가 마지막 9~10회 공개를 앞두고 박보영과 이광수의 처절한 최후 사투를 예고했다.

27일 공개되는 ‘골드랜드’ 9~10회에서는 1500억 금괴를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과 배신이 폭발하며 최후의 승자가 가려진다. 회를 거듭할수록 극단으로 치달은 불신과 광기가 끝내 파국으로 향하면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피투성이가 된 채 만신창이가 된 ‘희주’(박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누군가를 매섭게 응시하는 ‘희주’와 흉기를 든 ‘박이사’(이광수)의 서늘한 대치는 마지막까지 이어질 처절한 혈투를 짐작게 한다.

특히 금괴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희주’의 생존 본능과 금괴를 독차지하려는 ‘박이사’의 광기 어린 집착이 정면 충돌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쓰러진 ‘희주’를 구하러 등장한 ‘우기’(김성철)와 ‘진만’(김희원)의 모습까지 공개돼 이들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제작진은 “마지막 10회에서는 금괴를 둘러싼 모든 욕망과 관계가 폭발하며 돌이킬 수 없는 결말로 치닫게 된다”며 “인물들이 가장 위험한 방식으로 정면 충돌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과연 마지막 순간 누가 금괴를 손에 넣게 될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박보영의 파격적인 피투성이 스틸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이 정도면 영화급”, “박보영 이런 얼굴 처음 본다” 등의 반응도 쏟아졌다.

한편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 마지막 9~10회는 27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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