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K-콘텐츠 허브 서울 직접 알렸다” 마닐라 관광설명회 성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관광재단, “K-콘텐츠 허브 서울 직접 알렸다” 마닐라 관광설명회 성황

이뉴스투데이 2026-05-27 08:45:00 신고

3줄요약

[이뉴스투데이 수도권1취재본부 권오경 기자] 서울관광재단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서울의 K-컬처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며 동남아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서울관광재단은 "26일 필리핀 마닐라 두짓타니 마닐라 호텔에서 열린 ‘Visit Seoul: Feel the K-Culture’ 서울관광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류 열풍을 바탕으로 방한 관광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필리핀 시장을 겨냥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필리핀 주요 여행사와 미디어, 서울 관광기업 관계자 등 약 320명이 참석해 서울 관광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재단에 따르면 2025년 기준 62만 명 이상의 필리핀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했으며, 필리핀은 동남아시아 주요 방한 인바운드 시장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대한항공과 필리핀항공 등 주요 항공사를 중심으로 인천~마닐라 노선이 주 7회 운항되고 있어 서울 관광시장 확대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설명회에는 여행사, 호텔, 체험·엔터테인먼트, 의료기관 등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기업 24개사가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필리핀 현지 바이어들과 공동 관광상품 개발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설명회에서는 필리핀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K-컬처를 중심으로 서울의 사계절 축제와 체험형 콘텐츠가 소개됐다.

재단은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서울썸머비치’, ‘서울바베큐페스타’, ‘서울빛초롱축제’, ‘광화문마켓’ 등을 통해 계절마다 즐길 수 있는 서울만의 축제 콘텐츠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하늘 위에서 서울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을 비롯해 한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서울컬처라운지’, 글로벌 예술관광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도 현지 업계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권혁빈 서울관광재단 본부장은 “필리핀은 한류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고 서울 관광 수요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마닐라 설명회를 통해 K-콘텐츠 허브인 서울의 매력을 현지 업계에 직접 알리고, 더 많은 필리핀 관광객이 서울을 찾을 수 있도록 관광 유치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서울관광재단]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