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4남매 육아 체험…"한 달 식비만 200만 원" 고백에 '깜짝' (유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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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 4남매 육아 체험…"한 달 식비만 200만 원" 고백에 '깜짝' (유아맘)

엑스포츠뉴스 2026-05-27 08:36: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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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맘'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유아맘' 박세미가 다둥이 가족 육아체험에 나섰다.

26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유아맘'에는 '귀엽지만 고막은 막고 싶어 (일일 엄마 체험, 육아 난이도 최상, 4남매) 유아맘 EP.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세미는 박주완·시완·이완·시아까지 총 4남매의 가족을 방문했다. 

주완·시완·이완의 초등학교 하교길에서 시작한 육아는 집에서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아버지와 어머니 두 사람이 외출한 가운데 박세미 홀로 4남매를 돌보게 됐다.

'유아맘' 유튜브

박세미는 첫째 주완의 영어 숙제를 돕는 것을 시작으로 아이들과 함께 간식 만들기, 빨래 개기 등 집안일에 이어 막내딸 시아의 메이크오버 까지 아이들과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다.

이후 집에 돌아온 아이들의 부모와 만나 본격적인 대화를 나눴다.

다둥이 가족 부부는 "외식은 주로 빨리 나오고 빨리 먹고 나갈 수 있는 쪽으로 해야하고, 편식하는 애들이 있어서 집에선 종종 한꺼번에 고루 다 먹을 수 있는 볶음밥류를 많이 해주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또 육아는 오전엔 남편이, 하교 후에는 아내가 맡아 분담한다며 "저녁에는 함께 본다"고 설명했다.

다둥이의 장점으로는 "아이들은 눈치가 빠르고 바로 알기 때문에 싸울 수 없다. 결혼 후 부부사이에도 아이들이 있는 게 건강한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다둥이 엄마의 경우 "체력적으로 힘든 건 당연한 거다. 다만 하나하나에 집중을 못한다는 게 아이들에게 가장 미안하다"고 털어놓았다.

'유아맘' 유튜브

특히 다둥이 가정의 큰 장점에 대해 "여럿이 같이 생활하며 사회를 형성해서 질서를 지키게 된다. 다른 형제 남매들과 부딪힐 기회가 많으니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터득한다"고 전했다.

여섯 식구에 성장기 아이들을 키우면서 식비를 포함한 양육비도 만만치 않게 지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둥이 부모는 "식비만 200만 원 정도 드는 것 같다. 아이들이 점점 클 수록 양이 체감된다. 쌀이 없어지는 게 눈에 보인다. 학원을 2개 정도는 보내다 보니 학원비도 150만 원에서 200만 원 정도 든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박세미는 깜짝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박세미는 네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고정 지출만 500만 원 정도가 들 것으로 예상했다.

1990년생으로 현재 미혼인 박세미는 “낳을 수 있고 능력이 되면 많을수록 좋은 것 같다. 나는 많으면 두 명을 낳고 싶다. 주변에서 아들을 낳을 것 같다고 얘기하는데 오늘 딸 육아를 경험해 보니 딸을 무조건 낳고 싶다"고 하루 다둥이 가족 체험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유아맘'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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